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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로드쇼 “AI 데이터센터, 결국 우주로 간다”
2026. 6. 5. 오전 6:16

AI 요약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는 IPO 로드쇼에서 우주발사체, 스타링크, AI를 하나의 수직통합 인프라로 묶는 비전을 제시하며 궤도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태양광으로 학습시키고 우주의 냉각을 이용해 운영비를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재사용 로켓이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팰컨9 1단 재사용으로 기존 발사 비용의 85%를 줄였고 스타십은 여기서 다시 10배 개선을 목표로 하며 팰컨9는 작년 한 해에 165회 발사했고 스타십은 V3 위성 60기를 한 번에 실어 61Tbps 규모 다운링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존슨 CFO는 스페이스X가 약 9600기의 위성을 운영해 전 세계 기동 가능한 위성의 75% 수준이고 가입자가 2024년 말 440만명에서 지난해 말 890만명, 올해 1분기 약 1030만명으로 늘었다며 자체 AI(콜로서스2·엔비디아 GB300 기반)·GW급 학습 클러스터 구축, 앤스로픽과의 데이터센터 호스팅 계약, 커서 협업 및 X 연계 등을 AI 수익화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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