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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발행 늘린 한국전력, 'AI 투자' 국민성장펀드 덕 볼까
2026. 6. 5. 오전 7:04

AI 요약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면서 국내 전력도매가격(SMP)이 통상 5~6개월의 시차를 두고 오를 가능성이 커져 이르면 올해 2분기 이후 한전의 전력 구입비 증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전은 1분기 연결 기준 총부채가 206조3779억원이고 이 가운데 차입금은 128조2111억원이며 하루 평균 이자 비용은 약 114억원으로, 올해 3월까지는 한전채 순상환 기조였지만 4월 8800억원, 5월 4400억원 등으로 순발행을 재개했습니다. 정부는 113조원 규모의 국내 송전망 구축 사업 일부를 에너지고속도로 사업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해 한전의 자본 지출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지 모색하고 있으나 송전망 수익 구조 설계와 투자 위험·운영 책임 배분 등 해결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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