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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도 AI 인프라 확보전…美 제인스트리트,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2026. 6. 5. 오전 8:57
AI 요약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이 금융권까지 번지며 미국 트레이딩 업체 제인스트리트그룹이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제인스트리트는 AI 모델 학습을 통해 자산 가격 예측·리스크 분석·거래 전략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약 100~200메가와트(MW) 규모의 추가 전력 용량을 검토 중이며 현재 수만 개의 GPU를 운영하고 컴퓨팅 역량을 장기적으로 10배 확대해 수십만 개 수준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회사는 현재 미국 댈러스 데이터센터와 네오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의 인프라를 활용 중이나 자체 설비 확보 필요성을 느껴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 396억 달러, 올해 1분기 161억 달러의 거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