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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몸값 치솟는다…스위치, 77조원 가치로 투자 유치 추진
2026. 6. 5. 오후 5:25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자 미국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기업 스위치(Switch)는 최소 500억 달러(약 77조원)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브룩필드자산운용과 KKR 등 사모펀드 및 기관투자자들이 참여를 검토 중이나 논의는 초기 단계로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향후 기업공개(IPO)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로이터는 스위치가 이르면 내년 상장을 추진할 수 있고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자금 조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위치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2000년 창업 기업으로 창업자인 롭 로이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했으며 데이터센터 설계·건설·운영 관련 95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엔비디아·테슬라·페덱스·로지텍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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