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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파주에 축구장 21배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2026. 6. 7. 오후 1:52

AI 요약
엘지유플러스가 경기 파주시 월롱면에 연면적 15만㎡(축구장 21.3배), 200MW급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며 블랙웰 GB200 GPU 7만장 수용이 가능해 수도권 전체 인구가 동시에 생성형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표준 모듈형 공법으로 구축 속도를 높이고 공기냉각과 액체냉각을 병행하며 엘지전자와 공동 개발한 액체냉각으로 에너지 효율을 24% 향상시켜 차세대 가속기인 베라 루빈도 수용할 계획입니다. 엘지유플러스는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고, 전체 4개 동 중 1동(51MW급)은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이미 운영 계약이 끝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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