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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다음 승부는 ‘에이전트’…젠슨 황, AI 판 다시 짰다
2026. 6. 1. 오후 3:2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에서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 시대 도래를 선언하며 에이전트 중심의 생태계가 산업 주도권을 재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과 신형 CPU ‘베라’, 오픈 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 기업용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및 오픈 에이전트 런타임 등을 공개하며 GPU 중심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확장과 AI 공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PC·로봇·자율주행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차세대 PC와 물리 AI 모델 ‘코스모스 3’,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아이작’ 등을 공개했고, 베라 루빈의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