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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한 대가 수백 대 전력 삼킨다…LG유플러스 파주 ‘AI 공장’ 가보니
2026. 6. 7. 오후 4:07

AI 요약
LG유플러스는 경기 파주시 월롱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건설 현장에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5개 동, 연면적 약 15만2000㎡ 규모에 인근 변전소에서 200MW 전력을 끌어오고 엔비디아 블랙웰 B200 기준 GPU 약 7만장을 수용할 수 있으며 랙당 전력 밀도는 평촌의 10kW 수준에서 파주는 100kW 이상, 최대 200kW까지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냉각은 공랭에 LG전자와 협력한 D2C 액체냉각을 더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설계해 자체 실증 결과 기존 공랭보다 에너지 효율이 약 24% 좋아졌고, 핵심 장비를 '원(One) LG' 생태계로 채워 GPU·전력·냉각·운영 플랫폼을 묶은 종합 인프라를 공급해 SK텔레콤의 GPUaaS와 KT클라우드의 '콜로닷 AI' 등과 경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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