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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뷰] AI 로봇으로 돌아온 죽은 아들…“망자는 누구의 것인가”
2026. 6. 6. 오전 10:57
![[콘텐츠뷰] AI 로봇으로 돌아온 죽은 아들…“망자는 누구의 것인가”](https://www.ddaily.co.kr/photos/2026/06/06/2026060608181993009_l.jpg)
AI 요약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원제 '리버스')은 2년 전 사고로 7살 아들 카케루를 잃은 건축가 오토네(아야세 하루카)와 목재상 겐스케(야마모토 다이고) 부부가 망자의 외양과 기억을 이식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카케루를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영화는 죽은 이를 AI로 되살리는 기술의 윤리성과 자아를 가진 휴머노이드의 성장과 선택을 통해 '망자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감독은 중국의 생성형 AI 사업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은 받았으나 수상에는 실패했고, 고레에다 감독은 AI와 인간의 공존과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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