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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의 마음과 영혼 다시 묻다… 한목협 봄학술대회
2026. 5. 22. 오전 11:30
AI 요약
한국목회상담협회는 5월 16일 감리교신학대 웨슬리채플에서 'AI와 목회상담: 지금 여기에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2026년 봄 학술대회를 열어 참석자들이 기술 발전이 상담 현장에 변화를 주지만 고통받는 이와 함께하는 '치유적 현존'은 대체할 수 없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오승훈 박사(ETRI)는 요한복음 1장의 로고스와 AI의 잠재공간을 연결해 잠재공간은 근원이 될 수 없다고 진단하며 생성형 AI가 인지 퇴화를 초래할 수 있는 3단계 메커니즘을 제시했고, 김용민 박사(한국침례신학대)는 2026년 4월 목회상담자 89명 대상 설문을 근거로 생성형 AI가 상담 업무에 영향을 주고 윤리적·신학적 분별과 최종 판단 책임 문제를 제기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오후 강연과 대학원생 연구발표에서 AI를 상담의 동반자로 활용하는 시도들이 소개됐고 행사 후 2026년 상반기 자격증 취득자 44명에 대한 수여식이 진행되었으며 한목협은 이번 학술대회가 상담사들의 사유를 넓히고 현장의 깊이를 더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