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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제2의 선악과…교만 버리고 본질 회복해야"
2026. 5. 21. 오후 6:33

AI 요약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신학적으로 본 AI, 기회인가? 위협인가?'를 주제로 제66회 공개 세미나를 열어 AI 시대가 기독교 신앙에 던지는 도전과 대응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안종배 박사는 AI 발전을 인간 존엄성과 영성 약화, AI의 우상화, 교회 기능 약화 등 구조적 위기로 진단하며 인간 존재와 신앙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해야 하고 AI를 '제2의 선악과'로 보며 겸손과 책임, 하나님 중심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승구 박사는 인공지능 윤리와 개발에 기독교인의 적극적 참여를 주문하며 과학기술 자체는 윤리적 판단을 할 수 없으므로 연구자가 윤리적 판단을 해야 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책임 있게 기술 발전에 관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