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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고자 하는 AI의 질주, 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
2026. 4. 8. 오후 12:05

AI 요약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신학사상연구소는 7일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인공지능 컨퍼런스를 열어 채수일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임영섭 경동교회 담임목사, 이상철 크리스챤아카데미 원장 등 14명의 발제자가 인공지능 시대의 종교·목회·기독교 윤리를 논의했습니다. 채수일 이사장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경전·예언자·제사장까지 갖춘 종교를 창시한 사례를 소개하며 AI가 전지·전능·전재에 근접했다며 종교의 역할을 AI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과 틈새와 균열을 만드는 것이라고 제시했고, 임영섭 목사는 ChatGPT의 항암제 추천 사례와 촛불 중심의 아날로그적 영성 강화를, 이상철 원장은 기술 담론에 가려진 타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는 환대의 윤리를 강조했습니다. 개회사에서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은 종교와 과학의 대화가 인간성과 생명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데 중요하다고 했고, 백중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은 인문학적·신학적 성찰이 기술의 진보와 함께 가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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