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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 밀어내는 시대…교황, 첫 회칙으로 ‘인간 존엄’ 묻는다
2026. 5. 25. 오후 5:19

AI 요약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에서 AI 시대의 인간 존엄을 주제로 한 첫 회칙 마그니피카 후마니타스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황은 바티칸에서 앤스로픽 창업자 중 한 명인 크리스토퍼 올라와 가톨릭 고위 성직자 및 신학자들과 함께 회칙을 직접 소개했으며, 앞서 로마 라사피엔차 대학에서 AI를 활용한 전쟁을 파멸의 소용돌이로 비판했습니다. 이번 회칙은 산업혁명·냉전·피임·기후위기 등 시대의 굵직한 문제들을 다뤄온 회칙의 전통 위에 놓인 것으로 1891년 교황 레오 13세의 레룸 노바룸, 1963년 교황 요한 23세의 파쳄 인 테리스, 2015년 교황 프란치스코의 라우다토 시 등과 맥을 같이합니다.

![[기고] 종교는 AI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https://img.newspim.com/news/2025/01/06/2501060829105660_886_t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