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교황청, AI회칙 장엄한 인류 발표...AI와 공존 모색하는 종교계
2026. 5. 25. 오후 2:52

AI 요약
교황 레오 14세가 25일 바티칸 시노드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인간 존엄성 보호를 주제로 한 첫 회칙 마그니피카 후마니타스(장엄한 인류)를 공식 발표했으며 회칙 서명일은 레오 13세의 1891년 레룸 노바룸 발표 135주년인 5월 15일로 가톨릭 사회 교리의 계보를 AI 시대로 잇는 구도입니다. 발표 현장에는 앤스로픽 공동창업자이자 해석가능성 연구 책임자 크리스토퍼 올라가 추기경단·신학자들과 함께 연단에 올랐고 교황청이 AI 기업 관계자를 공식 문서 발표에 동석시킨 것은 이례적이며 기술과 신학의 대화를 제도화하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지난달 30일 뉴욕에서는 앤스로픽·오픈AI 임원과 주요 종단 지도자들이 참여한 페이스-AI 코버넌트 첫 라운드테이블이 열렸고 제네바 기반 비영리단체 안전한 공동체를 위한 종교간 연합(IAFSC)이 주관해 이후 베이징·나이로비·싱가포르·아부다비 등을 순회하며 종교·AI 공동 윤리 원칙 수립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불교계에서는 2월 교토대 연구팀이 불교 경전을 학습한 AI 챗봇 붓다 봇-플러스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다로이드를 공개하는 등 실험이 진행되며 종교계 내에서는 AI를 목회 도구로 수용하는 입장과 AI는 기도하거나 영혼을 돌볼 수 없다는 신학적 경계론이 공존하고 가톨릭 정보를 2000년치 학습시킨 챗봇 매지스테리엄 AI가 신자들의 종교 상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뉴스] 인간 고유성의 본질을 묻다 『인공지능과 인류문명의 전환』](https://media.khu.ac.kr/data/file/univJubo/1995129230_cAbYxuBw_43fbbda4920da376b52542d9d310ccf3f874b6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