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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학술대회 개최… 생명 가치 논의
2026. 4. 8. 오후 3:25

AI 요약
한신대(총장 강성영)가 종교와과학센터와 신학사상연구소 주최로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생명과 사물의 관계론’을 주제로 7일 초학제적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공학, 뇌과학, 법학, 철학, 종교학, 윤리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인간 정신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돼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과 복잡계 과학을 바탕으로 AI 시대 도덕적 판단에 종교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고 장병탁 교수가 휴머노이드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시대의 삶과 노동 개념 변화를 제시했으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AI의 존재론적 문제, 목회현장 변화, 자율살상무기 규제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강성영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AI 시대에 인간 존재와 생명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종교와 과학의 대화를 바탕으로 기술문명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제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