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시대 상실을 맞이하는 태도…고레에다 감독 '상자 속의 양'
2026. 6. 6. 오전 8:11

AI 요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은 2년 전 아들을 잃은 오토네(아야세 하루카)와 켄스케(다이고) 부부가 죽은 아들 키케루와 꼭 닮은 휴머노이드 서비스 리버스를 가족으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부부와 주변 인물들이 휴머노이드에게서 안도감과 위안을 얻으면서도 위화감과 혼란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기술이 죽은 이를 완벽히 구현할 수 없음을 보이고,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비유로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이 인간다움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서로 이질적인 존재와의 공존 등 여러 화두를 제시하지만 주제들이 산발적이고 흐름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아쉬우며, 10일 개봉·127분·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로봇 스님, 참 손 많이 갑니다"…성원스님의 AI 수행 실험 [문화人터뷰]](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243_web.jpg)
![AI 시대의 ‘모자무싸’ [한겨레 프리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533/imgdb/original/2026/0512/20260512503556.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