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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상실을 맞이하는 태도…고레에다 감독 '상자 속의 양'
2026. 6. 6. 오전 8:13
AI 요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영화 상자 속의 양은 2년 전 아들을 잃은 오토네(아야세 하루카 분)와 켄스케(다이고)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부부가 죽은 아들을 닮은 휴머노이드 서비스 리버스(Rebirth)를 통해 키케루와 꼭 닮은 휴머노이드(구와키 리무)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부부와 주변 인물들이 휴머노이드에게서 위로를 얻는 동시에 위화감과 혼란을 느끼는 과정을 통해 AI가 상실의 만능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제기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힘이 인간다움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다만 여러 주제가 산발적으로 느껴지고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는 평과 함께 배우들의 호연이 감정을 명료히 표현한다는 평이 있으며, 10일 개봉, 127분,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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