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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는 죽은 이의 것”…AI시대, 인간이 마주한 상실의 여정
2026. 6. 7. 오후 2:22

AI 요약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은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휴머노이드 로봇 카케루가 아이를 잃은 부부의 삶에 들어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SF) 영화로, 감독의 10번째 칸 국제 영화제 초청작이며 10일 개봉입니다. 200대 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쿠와키 리무(10)가 카케루 역을 맡았고, 감독은 사진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고인의 모습을 재창조하는 중국 스타트업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영화는 카케루의 내면 변화와 그를 원하는 인간들, 특히 부부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며 “죽은 사람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데, 기자는 여러 소재가 뒤섞여 다소 산만하고 전작들에 비하면 범작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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