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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윤리⑫] 로봇 승려·AI 예수까지...종교계 파고든 인공지능, 어디까지 허용될까
2026. 5. 28. 오후 5:09
AI 요약
인공지능은 종교 영역에 빠르게 진입하고 있으며, 지난 6일 종로구 조계사 수계식에 휴머노이드 로봇 가비(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 G1 기반, 한화 약 1900만원)가 등장해 합장·응답·보행 등을 수행했고 일본의 붓다로이드와 경전 낭독 AI 등도 소개되었습니다. 기독교 현장에서도 AI 활용이 늘어 목회자의 챗GPT 사용 비율은 2023년 3월 41%에서 2025년 5월 80%로 증가했으며, 스위스 루체른의 Deus in Machina 프로젝트(2024년 8월)에는 1000명 이상이 방문해 3분의 2가 영적 경험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고 사우디의 마나라와 UAE의 이슬람 AI 서비스도 도입되었습니다. 종교계는 영성 확장이라는 기대와 종교 본질 훼손 우려가 엇갈리며 설교 등 핵심 영적 영역에서 AI 대체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설교 직접 작성에 대해 응답자의 65%가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 전문가들은 AI가 교육·행정·미디어 제작 등 보조 역할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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