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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속 '윤리 성찰'…천주교 수원교구,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주체성 회복' 출간
2026. 5. 7. 오후 3:24

AI 요약
교황청 AI 연구 그룹이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주체성과 윤리를 성찰한 책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주체성 회복'을 출간했고 천주교 수원교구는 7일 수원교구 제2대리구청에서 신간 설명회를 열어 기획 의도와 주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이성효 천주교 마산교구장 주교가 옮긴이로, 곽진상 천주교 수원교구 주교가 감수를 맡았으며 발표는 인간 주체성의 이해, 부정적 영향(알고리즘 기반 통치·허위정보·중독·감시 자본주의)과 AI의 주체성 여부 등을 다뤘습니다. 발표자들은 AI를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삶과 공동체를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하며 기술 발전 과정에 가톨릭 사회교리의 인간 존엄·공동선·연대 원칙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