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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인공지능 연구 그룹 창설… 바티칸, 첫 회칙 발표 준비중
2026. 5. 18. 오후 5:08

AI 요약
16일(현지시각) 교황청 공식 매체 바티칸 뉴스는 레오 14세 교황이 인공지능 연구를 담당할 교황청 부처 간 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고 밝혔으며, 위원회 설립 배경에는 인공지능 활용의 급속한 확산과 인간 개인 및 인류 전체에 미칠 잠재적 영향,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전인적 발전에 대한 교회의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위원회에는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부, 신앙교리부, 문화교육부, 홍보부, 교황청 과학학술원, 교황청 생물학술원, 교황청 사회과학학술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며 첫 1년 동안은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부 장관인 마이클 체르니 추기경이 업무를 총괄합니다. 이번 발표는 레오 14세가 새 회칙에 서명한 이튿날 나왔고, 교황청은 지난해 1월 신앙교리부와 문화교육부가 공동 발표한 문서 안티콰 에트 노바와 레오 14세가 인공지능 기술의 전쟁 활용을 경고한 발언을 배경으로 인공지능 문제를 논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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