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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5일 AI 회칙 발표…'트럼프 앙숙' 앤트로픽 창업자 초청
2026. 5. 19. 오전 1:58
AI 요약
교황 레오 14세가 오는 25일(현지시간) 바티칸 시노드 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존엄성 보호를 주제로 한 회칙 '위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를 발표하며 AI의 무분별한 군사적 활용을 강하게 비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회칙은 AI 기술 발전으로 위협받는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핵심 의제로 삼아 레오 13세의 회칙 '새로운 사태'(Rerum Novarum)의 정신을 잇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발표회에는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크리스 올라도 참석할 예정이며, 앤트로픽이 트럼프 행정부와 AI의 군사적 이용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연방 기관의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명령(지난 2월) 등으로 교황청과 트럼프 행정부 간 긴장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