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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5일 AI 회칙 발표…트럼프와 갈등 앤트로픽 창업자 참석
2026. 5. 18. 오후 11:28

AI 요약
레오 14세 교황이 AI 시대 인간 존엄성 보호를 위한 첫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Magnifica Humanitas)를 오는 25일 교황청 시노드 강당에서 직접 공표하며 지난 15일 이 회칙에 서명했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새 회칙은 AI 기술을 중심으로 노동과 정의, 평화 문제를 다루고 첨단 기술의 대리전에 대한 비판도 담길 수 있으며, 교황은 지난해 즉위한 뒤에도 AI의 전쟁·무기 개발 악용 가능성을 우려하며 꾸준히 경고해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앤트로픽의 공동 창업자 크리스토퍼 올라가 참석하는데, 그는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원 6명과 함께 앤트로픽을 창업해 '해석 가능성' 연구를 주도하며 앤트로픽은 AI의 감시·무기 전용을 막자는 입장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어 미국 국방부가 이를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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