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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25일 'AI 첫 회칙' 발표…트럼프에 찍힌 앤트로픽 창업자 참석
2026. 5. 19. 오전 1:06
AI 요약
교황청은 레오 14세 교황이 현지시간 오는 25일 AI를 주제로 한 첫 번째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Magnifica Humanitas·위대한 인간성)를 공표한다고 18일 밝혔으며, 교황은 지난 15일 이 회칙에 서명했습니다. 새 회칙에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노동과 정의, 평화 문제가 담길 것으로 보이고 첨단 기술의 대리전으로 여겨지는 전쟁에 대한 비판도 담길 가능성이 점쳐지며, 교황이 시노드 강당에서 직접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 행사에는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크리스토퍼 올라가 참석할 예정이며, 앤트로픽은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을 빚고 미국 국방부가 이를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자 반발해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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