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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간 존엄과 주체성 위협 우려”
2026. 4. 21. 오후 5:34

AI 요약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이 4월 18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AI 시대의 트랜스휴머니즘’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AI와 유전자 편집, BCI 등 첨단기술이 인간의 존엄성과 주체성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윤리적 대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슈테판 캄포스키 교수는 트랜스휴머니즘이 인간의 유한성과 취약성을 끌어안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상국 교수는 기술 진화의 속도를 숙고하며 ‘소멸형 인공지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손정우 교수는 프라이버시·보안·공정성·정체성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제고와 학제 간 교육을 촉구했습니다.
![[여적]AI엔 없는 망설임](https://img.khan.co.kr/news/2026/04/20/news-p.v1.20260420.b2afe61e57a14c2c9861c107a02563f8_P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