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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넘어 선교 구조 변화 이끈다”
2026. 4. 19. 오후 7:39

AI 요약
한국선교신학회(회장 허준)가 18일 인천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AI와 선교’를 주제로 2026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주안대와 세뛰세 코리아 후원으로 개최했으며 유근재 총장과 최동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인공지능 기술과 선교의 접점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발표자들은 AI 기반 선교상담에서 AI를 변화의 주체가 아닌 선교사가 자신의 감정 구조를 인식하도록 돕는 도구로 보는 관점(박한나), 생성형 AI가 행정 부담을 줄여 여성 목회자의 사역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김은하), AI 도입을 넘어 사역 구조 재설계와 데이터 기반 사역·윤리 정립·단계적 교육 체계의 필요성(정용구) 등을 다뤘습니다. 송용섭 교수는 시뮬레이션 게임 속 AI NPC를 새로운 선교지 가능성으로 제시하면서도 인간 고유성 왜곡과 현실 혼동 등의 위험에 대해 교회의 신학적 분별과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