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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꺼지나…뉴욕증시 반도체주 하루 새 2천조원 증발
2026. 6. 6. 오후 6:03

AI 요약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해 시가총액 약 1조3천억달러가 증발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3% 폭락해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급락은 브로드컴의 맞춤형 AI 칩 사업 성장세가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로 AI 관련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데다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시장 전망치 8만명)해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엔비디아는 약 6% 하락해 시가총액 3천억달러 이상이 증발했고 마이크론은 13% 급락해 약 1천500억달러가 사라졌으며 마벨 테크놀로지(17%), AMD(11%), 브로드컴(약 8%, 이틀간 낙폭 거의 20%) 등도 크게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연초 이후 상승률이 73%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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