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하루 만에 1700조 증발…'AI 환상' 깨지자 반도체주 와르르
2026. 6. 6. 오전 6:51

AI 요약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는 4.2% 하락하며 1100포인트 이상 밀려나 2025년 4월 이후 1년여 만에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마이크론·인텔 등 반도체주들이 11% 넘게 폭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서 증발한 시가총액은 1조2000억달러(약 1730조원)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급락은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회의론과 5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 17만2000개(전문가 예상 8만개)를 계기로 연내 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면서 촉발됐고, 2년물 국채 금리는 16개월 만에 최고치인 4.16%까지 치솟았습니다. 시장 쏠림과 높은 밸류에이션(향후 12개월 예상 순이익 대비 주가 21배)이 하락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미국 경제 기반과 기업 실적은 견조해 1분기 S&P500 기업의 85%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