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랠리 급브레이크…반도체주 폭락에 뉴욕증시 '패닉 셀링'
2026. 6. 6. 오후 4:21
AI 요약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급등했던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일(현지시간) 하루 10.3%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반도체 업종 시가총액 1조30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이는 브로드컴의 실적이 시장의 높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평가와 미국의 5월 비농업 신규고용이 17만2000명으로 시장 예상치(8만명)를 크게 웃돌아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이며, 엔비디아가 6% 하락해 시가총액 3000억 달러 이상이 줄고 마이크론 13%, 마벨 테크놀로지 17%, AMD 11% 등 주요 종목이 동반 급락했습니다. 다만 일부는 이번 급락을 과열된 주가의 숨고르기라고 해석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 급락에도 연초 대비 상승률이 73%에 달하고 웰스파고의 권오성 수석 주식 전략가는 현재 매도세가 반도체 강세장의 끝을 의미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