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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AI 활용보다 중요한 것은 '복기'…인간만의 '스토리'로 승부해야"
2026. 4. 9. 오전 10:31

AI 요약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9일 개최한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서 알파고 출현 이후 10년간의 변화를 짚으며 AI 시대에는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를 찾아 활용하고 공존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연했습니다. 그는 알파고의 수를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4국의 68수 등에서 인간적 선택이 드러났다며 서사와 같은 인간 고유 영역의 중요성과 얇고 넓은 지식으로 AI에 정확한 질문을 던져 협업하는 능력,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학습 방식의 변화(바둑의 복기 개념)를 제시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최재유 의장이 인간의 개성과 감정, 스토리와 AI의 조화 필요성을 언급했고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지난 10년간 정부의 투자로 국내가 AI 풀스택 생태계를 갖춘 나라로 성장했으며 향후 인간 존엄성 제고와 협업 중심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했고, 망고부스트코리아 김장우 대표는 자사 DPU 반도체를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