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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 굳힌다...젠슨 황·박정원, 잠실서 '투타 호흡'
2026. 6. 7. 오전 10:25
AI 요약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전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시구자로, 두산그룹의 박정원 회장이 시타자로 나서며 젠슨은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해 93번 유니폼을, 박정원은 1896년을 뜻하는 96번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두산의 전자BG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블랙웰' 시리즈에 하이엔드 동박적층판(CCL)을 독점 공급하고,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의 가상 시뮬레이션 및 로봇 훈련 인프라를 자사의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OS)'와 연동하는 마스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내년 중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공개하고 2028년 출시를 목표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지난 4월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가 두산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해 기술 점검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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