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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박, 국민도 나눠 갖자…美도 韓처럼 기업 이익 공유 논쟁
2026. 6. 7. 오후 2:24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AI 기업의 지분 일부를 미국 국민에게 나눠주자는 구상에 공개 지지를 표명하면서 미 IT 업계와 정치권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이 구상은 당초 진보진영에서 제기됐으나 버니 샌더스 등 진보 정치인과 스티브 배넌 등 MAGA 진영 인사까지 주장에 동조했고, 샌더스는 오픈AI·앤트로픽 등 대형 AI 기업 주식에 일회성 50% 세금을 매겨 공공부 펀드를 만들자고 제안했으며 오픈AI의 자발적 지분 출연을 통한 공공 펀드 조성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다만 일부 백악관 관계자와 오픈AI 경쟁사, 친기업 성향 공화당과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은 반발하거나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기술정책 전문가는 정치적 특혜와 부패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