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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장관 "대기업 AI 초과이익 공유해야...명백한 재투자"
2026. 6. 6. 오전 11:29

AI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AI 붐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대기업들, 예컨대 삼성전자 등 수익 목표를 초과 달성한 IT·반도체 기업들이 공급업체·하청업체·근로자들과 세후 초과 이익을 공유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정부·기업·노조·공급업체 간 공개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공급업체와의 계약 가격 조정 등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소규모 공급업체의 인재 육성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은 강하게 비판했고 주주·투자자 측의 불확실성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는 논평을 거부했고 대통령실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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