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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이 부른 부의 격차[뉴스와 시각]
2026. 6. 4. 오전 11:05
![AI 열풍이 부른 부의 격차[뉴스와 시각]](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6/04/news-p.v1.20260604.8f50333a34f842a1962b41e6a8e286fa_R.jpg)
AI 요약
AI 열풍이 국가 간 부의 격차를 심화시키며 AI와 반도체 등 관련 산업을 보유한 국가는 혜택을 보는 반면 그렇지 못한 국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올해 1분기 국내총소득(GDI)에서 노동 비율이 51%로 194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기업 이익 비율이 12.1%로 1950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으며, 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AI 수혜 기업에서도 이익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갈등과 직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월 29일 기업 이익의 최우선 원칙을 생산적 재투자라고 밝히는 한편, 초과이익이나 초과세수 개념을 동원한 광범위한 재배분 주장은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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