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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배분 문제·고용 불안… 산업계 흔드는 新노사충돌
2026. 5. 12. 오후 8:31

AI 요약
인공지능 중심 산업 재편으로 경기도 산업 현장에서 반도체·IT 업계의 성과급 배분 갈등과 제조업계의 자동화·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불안이 새로운 노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고 12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진행했으며 SK하이닉스 관련해 피앤에스로지스 노조의 성과 배분 요구와 네이버(전날(11일) 임단협 마무리)·카카오의 성과급 갈등 등 원·하청과 IT 업계에서 분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와 기아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확대에 따른 생산직 축소 우려와 고용 안정 장치 마련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창배, 이주환, 김성희 등은 성과 배분 규칙과 사회적 안전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