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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게임사 회동 이어 잠실서 시구…AI 협력 보폭 확대
2026. 6. 7. 오후 6:1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방한 사흘째인 7일 국내 게임업계와 재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며 AI 협력 확대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황 CEO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93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96번)과 환담하며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강남의 PC방에서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잇따라 만나 이용자 행사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황 CEO는 경기 후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찬을 할 예정이며 업계는 크래프톤과 엔씨의 AI 기술이 피지컬 AI·로봇 분야로 확장되는 가능성과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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