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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평 삼성SDS 상무 "제조AI 핵심 데이터는 시계열"
2026. 6. 7. 오후 10:14
AI 요약
이주평 삼성SDS 상무는 산업부가 5일 서울 강남 한국산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제3회 M.AX 전문가 컨퍼런스에서 제조AI의 핵심 데이터는 시계열(Time-Series)이며 AI데이터센터를 학습과 추론을 위한 전용 인프라라고 정의하고 설계 시 부지 및 전력, AI 워크로드 정의, 컴퓨팅 인프라 선정, 네트워크·스토리지 아키텍처, 냉각·운영체계 등 다섯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그는 AI데이터센터 특징으로 GPU 서버 간 저지연 네트워크 연결과 단일 학습 시 폴트 톨러런스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올해 전체 AI데이터센터 워크로드의 31%가 추론이며 2030년에는 40%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LLM 데이터는 텍스트·인터넷 기반으로 비정기적이고 마스킹이 쉬운 반면 제조데이터는 시계열·센서·산업장비 기반으로 지속적이며 민감정보 마스킹이 어렵고 시계열·영상으로 규모가 커 라벨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제조AI의 규모 경제는 데이터 공유와 활용, 디지털 트윈 등 인프라 구축에 달려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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