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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봇 트래픽 300% 급증…미디어 업계, 트래픽 늘어도 수익은 ‘제자리’
2026. 4. 9. 오후 1:01

AI 요약
한 국내 미디어사는 방문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광고 수익과 구독 전환이 움직이지 않아 조사한 결과 증가분 상당 부분이 사람이 아닌 AI 봇으로 확인되어 인증된 AI 크롤러를 제외한 봇 트래픽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아카마이는 2025년 AI 봇 활동이 전년 대비 300% 급증했다고 보고했으며, 2024년 기준 자동화 트래픽이 전체 웹 트래픽의 51%를 넘었고 전체 AI 봇 트래픽 중 미디어 업종이 13%를 차지해 그중 출판사가 40%를 점유했으며 AI 학습 크롤러가 미디어 대상 AI 봇의 63%를 차지하는 반면 실시간 콘텐츠를 추출하는 페처 봇은 24%로 빠르게 늘었고 OpenAI가 미디어사 대상 AI 봇 트래픽을 가장 많이 발생시켜 출판사가 OpenAI 전체 요청의 40%를 차지했습니다. 대응으로 많은 언론사가 robots.txt로 AI 학습 봇(79%)과 AI 검색 봇(71%)을 차단하는 가운데 타피팅(응답 지연), 승인 봇 허용, 크롤링당 과금(pay-per-crawl), 실시간 신원 인증 등 봇 트래픽을 분류하고 수익화하려는 기법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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