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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확대에도… “인재 유출, 규제 엇박자 여전”
2026. 4. 9. 오후 3:26
AI 요약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포럼에서는 정부가 피지컬 AI 세계 1위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과 부처 간 규제 엇박자가 산업 경쟁력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조규진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장은 이공계 인재들이 의대로 쏠린다며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했고, 김문수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2025학년도 의대 진학 비율은 4.56%였습니다. 산업계는 규제 가이드라인 부재와 지원 사업의 파편화를 문제로 지적했고, 포럼에서 정동영 의원은 국가 GPU 인프라 확충과 피지컬 AI 실증사업 등 매머드급 예산을 확보했다며 이공계 인재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