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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로보틱스·피지컬AI, 현대차그룹 진화의 중심”
2026. 4. 14. 오전 12:01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미국을 그룹의 핵심 시장으로 꼽으며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그룹의 비전으로 재확인했고, 미국 사업을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로 보며 미국 투자가 2028년까지 260억 달러(약 38조원)로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3월 2028년까지 21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8월 50억 달러를 추가해 로봇·AI·모빌리티·철강 등을 주요 투자 분야로 꼽았고, 2026 CES에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전략을 발표해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시설에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산 최대 3만 대 아틀라스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무역 질서와 산업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차원의 조율과 지역 차원의 민첩한 대응을 결합하겠다고 했고,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수소 생태계 구축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대차그룹은 울산 마더팩토리와 미국 메타플랜트아메리카 등 전 세계 16개 생산시설과 200개국 판매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