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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빼고 다 오르나… 오라클 74조 투자, ‘AI 전기료 폭탄’과 일자리 쇼크의 서막
2026. 4. 10. 오전 4:35

AI 요약
오라클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출신 전력·인프라 전문가 힐러리 맥슨을 신임 CFO로 임명하고 AI 인프라에 500억 달러(약 74조 원)를 투입하기로 해 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코드에서 전력과 자본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9개월간 채권 발행 등으로 부채를 420억 달러 늘려 총부채가 1350억 달러(약 199조 8000억 원)에 달한 가운데, 오라클은 전 세계 직원 16만2000명 중 최대 3만 명(약 18%)을 감원해 인건비를 데이터센터·AI 서버·전력망 확충에 전환하려 하고 있습니다. 보도는 이러한 빅테크의 에너지·인프라 전환이 전력 인플레이션, 자본 효율성 검증, 고용 구조 재편이라는 세 가지 경고등을 켜며 한국의 전기요금·산업 비용과 화이트칼라 고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고 관련 지표로 미 국채 금리와 회사채 스프레드, 구리·전력 설비·데이터센터 관련 종목 가격, 분기별 영업이익률과 인건비 비중을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