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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AI 격차 좁혀졌다…데이터센터 전력·물 사용 부담도 확대
2026. 4. 14. 오전 9:39

AI 요약
13일(현지시간) 테크놀로지리뷰는 스탠퍼드대학교 인간 중심 AI 연구소(HAI)의 2026 AI 인덱스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을 놓고 초박빙의 성능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앤트로픽과 오픈AI가 근소하게 앞서고 딥시크와 알리바바가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데이터 센터와 자본력에서, 중국은 특허와 로봇 공학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벤치마크 점수가 1년 만에 60%에서 거의 100%로 비약적으로 오른 반면 테스트 오류와 편법, 학습 데이터 비공개로 성능 평가와 안전성 검증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전 세계 AI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량이 뉴욕주 전체의 피크 수요와 맞먹고 젊은 개발자층의 고용이 20% 감소하는 등 막대한 자원 소모와 고용 시장 위축을 경고하며 각국 정부가 규제 마련에 나섰지만 기술의 불투명성과 빠른 발전으로 통제책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사회적 안전망과 공신력 있는 평가 기준 마련이 향후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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