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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바이트댄스 AI칩 공급 계약…국내 반도체에도 호재
2026. 5. 27. 오전 7:45
AI 요약
퀄컴이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에 AI 데이터센터용 주문형 반도체(ASIC)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블룸버그는 바이트댄스가 퀄컴의 ASIC 수백만 개를 구매해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구동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고, 해당 소식 직후 퀄컴 주가는 장중 최대 8.3%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대중국 AI 칩 수출 규제 속에서 미국 법률로 규정한 연산 한도(Computing Threshold) 승인 기준 바로 턱밑 성능으로 GPU가 아닌 특정 목적용 ASIC을 대량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이로써 퀄컴은 서버·데이터센터 인프라용 AI 칩 시장에서 처음으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해 엔비디아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는 흐름도 감지되었습니다. ASIC 기반 AI 칩 확산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이어져 UBS는 올해 HBM 총 수요가 1년 전보다 88% 늘어난 329억기가비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HBM 글로벌 공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바이트댄스는 올해 AI 인프라 예산을 1년 전보다 25% 늘린 2천억위안으로 책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