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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바이트댄스와 AI칩 공급 계약… 앞서나가는 中 시장 공략
2026. 5. 27. 오전 8:21

AI 요약
퀄컴이 틱톡 운영사인 중국 바이트댄스에 AI 데이터센터용 주문형 반도체(ASIC)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으며 퀄컴의 기업가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해당 계약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 허점을 노려 연산 한도(Computing Threshold) 바로 아래 성능의 칩을 TSMC 등 파운드리를 통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퀄컴은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AI 칩 시장에서 메가급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90% 이상 점유한 글로벌 AI 칩 시장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AMD·브로드컴·구글과의 경쟁 구도가 강화되며, ASIC 확산은 HBM 수요를 자극해 UBS는 올해 HBM 총수요가 전년 대비 88% 폭증한 329억 기가비트가 될 것으로 전망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며 바이트댄스는 올해 AI 인프라 예산을 전년 대비 25% 늘린 2000억위안으로 책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