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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바이트댄스 AI칩 공급 계약…엔비디아 독주 흔든다
2026. 5. 27. 오전 6:58

AI 요약
퀄컴이 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에 AI 데이터센터용 주문형 반도체(ASIC)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고, 블룸버그는 바이트댄스가 수백만 개를 구매해 AI 에이전트 소프트웨어 구동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며 퀄컴 주가는 소식 직후 장중 최대 8.3%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대중국 AI 칩 수출 규제 속에서 퀄컴 칩이 미국 법상 '연산 한도(Computing Threshold)' 이하 성능으로 설계돼 TSMC 등 위탁생산업체를 통해 납품될 경우 현행 규정상 문제가 없도록 한 방식으로 진행됐고, 이로써 퀄컴은 서버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용 AI 칩 시장에서 대형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ASIC 기반 AI 칩 확산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로 이어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혜택을 볼 전망이며 UBS는 올해 HBM 총 수요가 전년보다 88% 늘어난 329억 기가비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바이트댄스는 올해 AI 인프라 예산을 전년보다 25% 늘린 2천억 위안(약 44조6천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