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김창훈 N2SF 연구회장 “AI 전환, 보안이 발목 잡아선 안 돼”
2026. 4. 10. 오전 6:03
AI 요약
인공지능 전환(AX)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창훈 대구대학교 교수는 9일 워크숍에서 기존 보안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면 클라우드 전환 때 공공부문이 보였던 한계를 반복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I 환경에서는 GPU가 핵심 자산으로 등장하고 데이터 오류가 모델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단순 사용자 인증으로는 부족하므로 접속 환경과 권한을 포함한 다층적 통제와 EDR·NAC·방화벽 중심의 사일로형 구조를 벗어난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존 N2SF(국가망보안체계)를 기반으로 AI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통합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CSF) 적용과 연계·통합 중심 전환, 실시간 격리 기반 대응 강화, 자산 중심 보안 재설계 및 데이터·운영·기술 주권 확보와 국내 보안기업과의 협력을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