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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AI 성적표 ④] 'AI 우등생' LG, 주력 사업과 시너지·수익성 확보 '숙제'
2026. 4. 11. 오전 9:00
![[재계 AI 성적표 ④] 'AI 우등생' LG, 주력 사업과 시너지·수익성 확보 '숙제'](https://cdn.seoulfn.com/news/photo/202604/626093_425420_252.jpg)
AI 요약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ABC(AI·바이오·클린테크)를 강조하며 그룹의 AI 플랫폼에 지속 투자했고, LG AI연구원 설립과 지난달 국내 최초 AI 대학원 개원 등으로 엑사원(LLM) 개발을 이어가 '엑사원 4.5' 등 멀티모달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엑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연구개발 단축, LG디스플레이의 OLED 생산성 향상, LG CNS의 검색엔진 연동 등 그룹 사업에 적용되고 백민경 교수와의 단백질 예측 공동연구 및 '엑사원 패스 2.0' 오픈소스 공개 등 바이오 분야에도 투입되며 STEM 성능 평균 77.3점으로 GPT-5 미니(73.5점), 클로드 소넷 4.5(74.6점), 큐웬3 235B(77.0점)를 앞섰습니다. 다만 가전·배터리·화학 등 주력사업의 침체로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109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올해 1분기 1조6376억원 영업이익을 낸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 2078억원 적자를 내는 등 엑사원의 수익화와 제품 차별화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