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오픈AI·구글 학습 비밀 유출 비상: 머코어 해킹, AI 시대 공급망 보안의 민낯
2026. 4. 12. 오전 12:33
AI 요약
2026년 3월 27일, 데이터 전문 기업 머코어가 오픈소스 생태계의 취약점을 이용한 연쇄 공급망 공격을 받아 해커들이 보안 스캐너 트리비(Trivy)를 통해 라이트LLM(LiteLLM) 관리자의 자격 증명을 탈취하고 파이썬 패키지 저장소(PyPI)에 악성 버전을 약 40분간 배포했습니다. 머코어는 오픈AI, 앤스로픽(Anthropic), 구글 등과 협력하며 약 939GB의 플랫폼 소스코드, 211GB의 사용자 데이터베이스, 약 3TB의 영상 인터뷰 녹화 파일 및 신원 확인 서류를 관리했으며 4만 명 이상의 전현직 계약업체 직원과 고객의 실명 및 사회보장번호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메타는 협력을 중단했고 오픈AI와 구글은 조사에 착수했으며, 기사에서는 제로 트러스트·강력한 암호화·오픈소스 코드 검증·PyPI의 다단계 인증 강화·클라우드 협력·국제 규제 강화 등 보안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