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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주도권까지 쥔다"…'미토스 충격'에 정부 보안 비상
2026. 4. 19. 오전 5:03
AI 요약
생성형 AI인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가 오래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악용 가능성까지 제기되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16일 통신 3사·플랫폼사·정보보호 기업·CISO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보안특위도 16일 1차 정례회의를 여는 등 대응 체계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완전히 새로운 해킹 수법보다 기존 해킹의 속도와 확산을 크게 높일 가능성을 경고했고, 제로트러스트 확산·공급망 보안 강화·실시간 대응체계 마련 등이 논의됐습니다. 앤트로픽은 16일 사이버 기능을 제한한 새 모델 '오퍼스 4.7'을 공개했고, 오픈AI는 보안 취약점 탐지 특화 모델 'GPT-5.4-사이버'를 검증된 전문가와 기관에만 제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