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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태’ 1년…통신 3사, 체질 바꾸고 'AI 전면전'
2026. 4. 16. 오후 1:58
AI 요약
지난해 4월 18일 SK텔레콤 해킹 사태 이후 통신 3사는 보안 거버넌스를 전면 재정비하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으며, 이들이 밝힌 정보보호 투자 규모는 총 2조4000억원에 달합니다. CISO를 CEO 직속으로 격상하고 제로트러스트 기반·AI 기반 모니터링 등 보안 전략을 도입하는 한편 AX 전환과 AI 데이터센터(AIDC), AI 컨택센터(AICC), AI 플랫폼·클라우드 등으로 사업 무게중심을 이동해 AIDC 관련 매출이 지난해 총 1조939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순천향대 염흥열 명예교수는 보안 투자와 거버넌스 개편은 긍정적이지만 생성형 AI와 컴퓨팅 자원 확산으로 공격 방식이 고도화돼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렵고 AI 기반 보안 자동화와 실시간 대응 체계 구축이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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