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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에 정부 'AI 보안주권' 논의 본격화
2026. 5. 11. 오전 10:25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8일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업·정보보호 학계·산업계·AI 보안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어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와 프로젝트 글래스윙, 오픈AI의 GPT-5.5-Cyber 기반 Trusted Access for Cyber 등 관련 국내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해당 AI 보안 모델이 취약점 탐지와 악용 가능성 분석에서 높은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와 성능 과대평가 의견이 엇갈렸으나 민관이 함께 장단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 비대칭을 줄이며 국내 AI 보안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14일 전국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3만여개사를 대상으로 보안 대비태세 점검을 요청하고 지난달 30일 AI 기반 사이버공격 대비 기업 대응 요령과 최고경영자(CEO) 행동 수칙을 배포했으며,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내 AI 보안 특화 모델 개발과 제로트러스트 철학 확산, 양자보안 등 원천 방어체계 확립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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